밝은미래복지재단 5월 가정의 달 (5월 12일 경상일보) , 취약계층 어르신 온누리상품권 증정 (5월 12일 울산광역매일)
밝은미래복지재단 5월 가정의 달
중구 취약계층 어르신 25명 온누리상품권 증정
울산교회가 설립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밝은미래복지재단(대표이사 이호상)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월 11일(화) 중구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25분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하였다.
대표이사 이호상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가정을 위로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