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 울산지역 불우이웃돕기 나서

by 밝은미래복지재단 posted Nov 0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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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단, 울산지역 불우이웃돕기 나서

우정·태화동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429세대 물품 지원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2020-11-04 17:01 송고
한국에너지공단은 4일 오후 태화동과 우정동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한부모 가족과 저소득 독거노인 429세대에 1660만원 상당의 음식과 상품권을 전달했다. © 뉴스1

울산 중구 혁신도시로 이전해 온 한국에너지공단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돕기에 본격 나섰다.

한국에너지공단은 4일 오후 태화동과 우정동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한부모 가족과 저소득 독거노인 429세대에게 1660만원 상당의 음식과 상품권을 전달했다.

에너지공단은 혁신도시 이전 이후 처음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 모든 물품을 태화종합시장에서 구매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 김창섭 이사장은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들과 나눔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1980년 설립된 에너지공단은 국내 에너지의 효율적 소비와 신재생에너지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 등 에너지분야의 기술개발, 도입, 지도 및 보급 등 전반적인 분야를 관리하는 기관으로 지난해 2월 울산혁신도시로 본사를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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