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버이날 행사로 행복대학 어르신 약100명에게 특식으로 삼계탕과 생필품 SET를 선물하였습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기력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한주와 문수산상황삼계탕의 후원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울산교회가 설립한 밝은래복지재단은 지역사회에“오직 예수”사랑을 전하고 실천하겠습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버이날 행사로 행복대학 어르신 약100명에게 특식으로 삼계탕과 생필품 SET를 선물하였습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기력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한주와 문수산상황삼계탕의 후원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울산교회가 설립한 밝은래복지재단은 지역사회에“오직 예수”사랑을 전하고 실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