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밝은미래복지재단 조직 성장과 재충전의 시간으로 전직원 만남의 날을 가졌습니다.
이호상 대표이사님께서 직원들에게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도록 격려해 주셨습니다.
코로나19 속에서도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모든 직원 참석이 어려워 이틀 나누어서 진행 하였으며
올해는‘서로 바로봄’이라는 주제로 시간을 가졌습니다.
삼동면에 위치한 로즈힐 카페(Ro’s hill)에서 RDTA 기질 분석 테스트 및 강의,
두들링(낙서-스트레스 해소), 작품-나뭇잎 그리기(특수 화지)를 통해 지친 심신을 재정비하고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밝은미래직원들이 소속감을 체험하고 직원 간 라포형성을 통해 업무 효율성이 높아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